SINCE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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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신라 고시산군의 일부이었으며, 경덕왕 때에는 관성군에 속하였던 군북면은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옥천군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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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방하곡리, 이탄리, 환평리, 증걸리, 소태동리, 장사리 등 7개 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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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증약리, 방하곡리, 이탄리, 환평리, 증걸리, 소태동리, 장사리 외에 자모리, 비하동리 등 9개 리를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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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군북면이 군북일소면과 군북이소면으로 나뉘어져 군북일소면은 괴목리, 백석리, 이지리, 증약리, 자모리, 와정리, 항곡리, 지파리, 포오리, 도호리, 환평리, 추동리, 부소리, 석결리, 소정리, 국원리 등 11개 리와 동을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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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14행정구역 통폐합 때 군서일소면의 각신리 일부를 병합하고 군북일소면과 군북이소면이 합하여 군북면이 되면서 이백리, 대정리, 증약리, 자모리, 장계리, 환평리, 소정리, 국원리 등 13개 리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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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1일법령 제 2595호에 의거 군북면 장계리를 안내면에 소속케 하고, 안내면의 용호리와 막지리를 군북면에 소속케 하여 오늘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