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면 묘목공원 앞 도로 끝이 패여서 차 다닐 때 위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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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이 공간에서 답변을 해 주시는 것보다 더 빨리 제보 사항들을 시정해 주시고, 정비와 조치해 주신 것들을 보게 됩니다. 몇 달이 지났어도 아직 정비되거나 조치되지 않은 것들이 있는 반면에, 몇 주나 며칠 내로, 또는 한 달 이내로 해결해 주시고, 정비해 주신 것들을 보게 됩니다. 깊이 감사를 드리며 작은 일이지만, 모두가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이원면 묘목공원 입구, 바로 앞의 도로 끝이 많이 울퉁불퉁합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다 보면 타이어 펑크날까 봐, 노면이나 도로 끝의 포장 상태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윤정리를 보고 갈 때 왼편으로, 이원 묘목공원 입구, 바로 앞의 도로입니다. 턱도 지고, 길도 패이고, 큰 돌들도 있어서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작년에 묘목공원을 완공하다 보니, 도로가 턱이 지고 양쪽으로 도로 주변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사진 보시고, 직접 현장 보시고서 부분 공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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