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옥천동이로 576-36 앞의 도로, 땅 속에 묻힌 관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 |
안녕하세요? 운전을 하고 가다가 너무 위험한 장면에 차를 세워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옥천동이로 576-36 앞의 도로가 깊게 패였는데, 도로 아래로 묻혀 있는 줄(관)이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고무로 된 관 하나가 어른 손가락 몇 개를 합친 정도인데, 그런 관이 두 개가 나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드러난 관의 길이는 대략 1m 정도입니다. 길게 패여 있는데,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차는 계속 다니고 있는데,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빠른 보수 부탁드립니다. 담당 직원 분께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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