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沼潭岳이 아니라 芙沼潭岳 | |
부서 | 하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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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청호에 부소담악이 있다는 걸 알고 멋진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한자를 찾아보니 어떤 신문은 赴召潭岳이라고 쓴 곳도 있으나 대부분 芙沼潭岳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군북면에서 소개한 추소리의 마을 이야기를 보니 여기엔 엉뚱하게 扶沼潭岳이라고 되어 있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芙沼潭岳이래야 연못에 핀 연꽃처럼 호수에 피어 오른 바위산 이라는 뜻이 됩니다. 한 번 더 확인해보시고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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