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산 자락의 안개꽃을 보면서(박범수) | |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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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보아도 금강유원지는 인공과 자연이 잘 조화된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고장에 이런 명소가 함께 숨쉬고 있다는 생각만해도 가슴 뿌듯하여 자주 찾곤합니다. 1970년대 경제개발로 인하여 전국이 꿈틀거릴때, 우리는 이 곳 금강유원지가 최고의 놀이터였기 때문에, 가슴깊이 간직한 &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철봉산 자락의 안개꽃 만큼이나 새록새록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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