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 |
어느덧 성큼 다가온 더위에 수고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에 자그마한 창고를 하나 지을까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필요한 서류도 많더군요 그래서 귀 청에 연락을 하였더니 고 명도씨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준비하는게 수월해지더군요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나올땐 웬지 보너스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신 고 명도씨게 깊히 감사드리며, 귀 청의 번영을 바라겠습니다. | |
파일 |
---|
- 이전글 Re: 감사합니다.
- 다음글 감사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