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남면 면장님과 김홍석님께 고마움을 전하려 |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아름다운 마음 이름모를 산새가 눈이 왔다 좋아 하네요 다름 아니고 안남면 면장님 그리고 김홍석님께 고마움을 전하려 구요 안남엔 학촌 고개와 덕고개, 그리고 사리고개 3고개 있습니다. 어제 내린눈과 밤새 내린 눈으로 고개의 음지엔 눈이 쌓여 보행은 물론 차량통행도 그리 쉽지 만은 않습니다 하여 면장님, 김홍석님은 새벽부터 모래 살포 작업을 했지요 주민도 함께 해야 하나 그렇지 않은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민보단 공무원이 면민을 사랑하는건 한수 위인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작은 성의가 면과 면민을 사랑한다는걸 마음 깊이 생각해 봅니다 |
|
| 파일 | |
|---|---|
- 이전글 친절한 전화응대... 감사합니다.
- 다음글 공무원 기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