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장이 이럴수가? |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굳은일 기쁜일 슬픈일.여러가지 겪으며 살아간다 지금은 안내면으로 가신 박철용 면장님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칭찬 받아 마땅한 사람 이기에 글을 올린다 태풍 루사가 왔을때 잠도 자질 않고 주민들이 걱정이 되서 강가 마을에 물이 들어올지 모르니 조심하라고 한것이며 겨울에 눈이오면 아침에 출근하셔서 모래를 뿌리고 ,모든일 하나하나에 자기집 일같이 하셨읍니다 그리고 타면으로 가시면서도 주민들의 안녕을 묻고 다른데로 가신다고 우편으로 인사하신 그런분은 일찌기 보지 못했읍니다 박철용 면장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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