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날들...을 읽고 | |
농익은 두엄의 풋풋한 내음과 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넘치는 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발산하는 정을 주체 못하는 이웃에겐 찐한 꿀로 속을 달이게 하고, 해결사 면장님껜 봉침(벌침:만병통치라 들었음)으로 은공의 벌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수확의 계절입니다. 곡간이 철철 넘치는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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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은 두엄의 풋풋한 내음과 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넘치는 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발산하는 정을 주체 못하는 이웃에겐 찐한 꿀로 속을 달이게 하고, 해결사 면장님껜 봉침(벌침:만병통치라 들었음)으로 은공의 벌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수확의 계절입니다. 곡간이 철철 넘치는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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