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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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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날들...을 읽고
작성자 : 김기남 작성일 : 2003-09-15 조회 : 1,527
농익은 두엄의 풋풋한 내음과 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넘치는 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발산하는 정을 주체 못하는 이웃에겐 찐한 꿀로 속을 달이게 하고, 해결사 면장님껜 봉침(벌침:만병통치라 들었음)으로 은공의 벌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수확의 계절입니다. 곡간이 철철 넘치는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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