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칙칙하던 금구리 골목 | |
어둡고 칙칙하던 금구리 골목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둠벙, 옥이네밥상, 고래실, 우리동네, 꿈꾸는배낭, 옥천fm 등 청년기업들이 들어오고 있고, 과거 옥천역 뒷골목에 지나지 않았던 어둡고 칙칙한 골목에 저녁 라이트를 설치해서, 옥천홍보영상도 나오고, 좋은 그림도 나오고, 구읍그림도 나오는 등 이 골목의 밤이 재밌고 화려해 졌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상점도 들어오면서 옥천신문에서 옥천교회 방향의 골목이 멋있게 재탄생했네요 수고하신 도시재생팀 관계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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