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가족이 옥천군의 보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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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0일
옥천군 생활체육센터에서 황규철 군수님을 비롯 많은 내외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옥천군에 한국어 학당이 생기고 이주여성 이란 전국적 모임이 결성된 것이 20년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발전을 거듭해 다문화 가족으로 변경 되어 지금 옥천군에서는 다문화 가족이 아니면 아이들 출생이 어렵기도 합니다 22년 옥천군의 출생아는 100여 명으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기반이 흔들리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여성 단체 협의회에서도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만만치가 않은 현실입니다 다문화 가족 한마당 축제 행사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보았습니다 면 단위 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족 학생들이 아니면 문을 닫는 학교도 발생 할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군에서 많은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각별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현숙 다문화 가족 센터장과 직원 스탭 토요일인데도 김윤주팀장을 비롯 이선녀 주무관 유재영 주무관 알차게 마칠수있도록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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