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무나 항당한 사건을 들었습니다 민주주의대한민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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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천군수님
새해가 밝아 왔고 이제 한해를 힘있게 시작해야하는데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백성으로서 오늘저는 너무나 황당한 사건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국민의녹을 먹고 사시는분이 국민의 뒷통수를 치는 너무나 파렴치한 황당사건입니다 만천하대한민국백성들에게 이사실을 알립니다 들어보세요 믿을사람하나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우리는 너무나 선량한 하나님의백성들이요 하나님의가르침따라 이웃분들에게도 선한행실만 하였는데 어찌이다지도 해서는안될일 우리(성도들)의피와땀이 서려있는 땅을 하루아침에 한통의전화도 없이 용도변경을 하시다니요 이렇케 사전통보없이 하였다는것은 분명 무엇인가 구린것이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원상태로 되돌려 주시고 우리하나님의교회에 사과하십시요 역지사지란말이있습니다 군수님께 이런일이 발생이 되었다면 삭발하시고 시금을 금하고 군청앞에서 일인시위하시겠지요 남의것을 몰래 훔친기분 어떠신가요 혹시 교회다니세요 계명가운데 도적질 남의것을 탐하지말라는 하나님의 엄중한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바랍니다 원상태로 돌려주시길바랍니다 가슴을 치는성도의외침~~~ 들리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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