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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공무원이 있다니...
작성자 : 차은하 조회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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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발이되고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공무원이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에게 "엿먹이려고 하느냐"며 막말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충격 ! 그자체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런 작은 것들이 충청북도 옥천군을 아직도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게 하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것만 보아도 이번용도 변경이 왜?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이루어 졌는지 알것 같습니다.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야할 공직자가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했다니... 그런 공직자가 아직도 존재한다니... 더욱 불신만 가득하게 합니다. 이제라도 잘못을 알았다면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의 한푼두푼이 모아져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건만 이제 더많은 성도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야할 연수원이 무용지물이 되어간다니 너무도 가슴아픈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신속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입니다. 옥천 군수는 이일에 책임을 지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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