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 둘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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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둘레길
인터넷에 부소담악 둘레길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많이 올라와 경남 진주 걷기클럽에서 둘레길 걸으러 갔습니다. 둘레길이 짧고 마음먹고 걸으러 갔던 모든이들이 실망을 하였습니다. 제일 심각한것은 주차문제인것 같습니다. 전국의 사람들이 오게 만들려면 주차시설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주차시설은 엉망이고 도로에서 진행 해 주시는 마을분들 연세드신분들이 제대로 진행을 하지 못해서 엉키고 설켜 엉망이었습니다. 더운 날 거늘막도 없이 햇살 그대로 받으면서 서 있는데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은 부소담악이더군요. 그리고 미르정원 들어가는데 만원의 행복이라고 되어 있는데 만원이 아니라 천원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곳이더군요. 돈이 너무너무 아까운 곳이네요. 인터넷으로 알리려고 하면 어느 정도 정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화장실이 있어서 그것은 괜찮았습니다. 주차시설 그리고 계절별 느낄수 있는 꽃들이라도 정비해 놓으시고 안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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