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2번의 글 일부 표현을 수정했습니다. | |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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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52번의 글에서
장**씨가 동생, 처남, 처남의 딸을 끌어들여 4명의 일가 위원이 선정되었다는 표현을 쓴 바 있습니다. 장**씨가 '끌여들였다'는 표현은 부적절한듯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제게 전화를 건 많은 분들이 그와 같은 표현을 써서 별다른 생각 없이 그 표현을 옮겨 적었으나 '끌어들였다'는 표현이 장**씨의 명예를 훼손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수정하였습니다. 장**씨가 위 표현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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