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올바른 정보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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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새 옷을 갈아입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좋아해서요...... 홈페이지 -> 문화관광 -> 이야기 옥천 -> 금강을 따라 떠나는 여행 -> 마지막 오지 가덕리에서 '비포장길, 버스도 닿지않고' 는 현재 시점과 맞지 않는 단어가 아닐런지요? 또한 '손님 맞이 배'는 낭만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직도 남아있는지 확인을 해보지 않아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만 마을에 버스가 없었을 때 마을로 오가던 배가 아닐런지요? 전국에서 누구나 들여다 보고 옥천의 정보를 알 수 있는 홈페이지에의 정확한 정보 제공을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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