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옥천군 방문 | |
- 7대 지하 시설물(상수, 하수, 가스, 전기, 통신, 송유, 난방) 통합관리 -
박무익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이 10. 21(월) 15:00 옥천군을 방문해 옥천군(군수 김영만)으로부터 2015년까지 추진하는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회와 도로, 상수도, 하수도 조사․탐사․측량하는 현장을 참관했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서울 아현동(’94) 및 대구지하철(’95)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7대 주요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대형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7대 지하시설물 : 상수도, 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관, 난방열관 옥천군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은 그간 시지역으로만 추진하던 것을 군지역으로 확산하는「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2015년까지 총사업비 18억을 (국비 10억8천만원 군비 7억2천만원)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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