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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노조는 민원에 대한 입장은 1도 없어 보입니다.
내식구 챙기기만 급급해 보인다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인격만 있고 민원에 대한 인격은 헤아리지 않는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잘못한 부분은 인정은 하고 지나친 민원에 대한 부분은 패널티를 요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공무원분들의 태도 및 전문성부족으로 민원인분들이 피해보는 건 안중에도 없는 겁니까? 요즘 옥천군노조를 보면 공무원과 민원인. 둘로 나누어 편을 가르는 행동과 공무원들은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되돌아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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