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보건소 | |
지난 2월 21일 3주된 아기를 데리고 보건소에 비씨지 예방접종을 하러갔었는데 그날따라 비가와서 혼자 간 관계로 우산도 못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예방접종을 끝나고 나서 어떻게 가냐고 물으시길래 택시타고 간다고 하니 택시를 예방접종실 앞으로 불러주셔서 편히 왔습니다. 또 선물로 주신 천기저귀도 택시안까지 실어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날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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