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다시 찾은 우리들의 면장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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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지난 8월 15일 안남 초등학교에선 광복절 체육 대회가 열렸다 면민이 하나되기 위해 면 체육회가 추최한 이 자리엔 몇회를 거듭 해 오면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 했다 한다 바로 이 자리에 박철용 전 면장님께서 참여해 눈길이 모아졌는데 많은 면 민들로 부터 환한 웃음을 선사 받았다 떠나간 자리를 뒤 돌아 볼줄 아는 책임있고 양심에 걸맞는 면장이라 칭송 하지 않을수 없다 가면 그만 이라는 행정가가 아닌 민과 함께 하나되어 예기를 나눌수 있는 이런 행정가를 우리는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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