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면사무소 이재실 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농부들은 밤낮으로 일을 하여도, 늘 걱정이 앞섭니다. 순간순간의 자연의 섭리 앞에, (가뭄과 비바람속,,,,) 어쩌지를 못하지요. 또한, 고생의 끝의 풍요로운 결실 앞에서도 기쁨과 막막함이 교차합니다. 풍요롭게 거둔 결실을 어디다 판매할꼬??? “농부의 마음은 농부인(?)내가 더 잘알지유.... 하면서 이재실계장님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우리농산물(배바우토마토)를 군청의 동료들에게 홍보하며 권해주었습니다. 개별로 신청하는 건수들을 일일이 체크하며, 주문수송까지 마다하지 않고, 자비량하여 솔선수범하였습니다. 때로 타이밍이 안 맞아, 주문자들의 아우성을 들어가면서 말이지요. 덕분에 쏟아지는 열매 속에서 농부님들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항상 화통하며, 의리파 이재실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농산물(배바우토마토)을 주문해 주신 군청의 직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애용해 주십시요.^^ 이재실 계장님이 계신 안남은 든든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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