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포도축제 | |
옥천포도축제때 감사의 글 입니다.... 어머님과 고모님을 모시고 7월 19일 축제현장에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여러모로 많은 구경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면서도 비가오는 날씨 간간히 햇볕도 들고 어머님 께서 갑자기 목이 마르시다고 물을 찾기 시작 하셨슴니다.. 주 메인 무대 쪽으로 이동 중 적십자 란 글씨 가 쓰여진 현수막을 발견 하게 되었고 생수 얻게 되었습니다... 잠시 어머님과 고모님을 모시고 노란쪼끼의 봉사자님들께서 선풍기 앞에 자리를 마련 해 주셨습니다.. 비롯 생수 몇병의 고마움이지만 봉사는 마음만 있지 몸소 실천 하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어려운 시기 에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할수 있는 봉사자님들이 계시기에 이사회가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슴니다... 옥천군의 앞날도 봉사자님들이 계시기에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그자리에 계셨던 봉사자님들께 이지면을 통해 늦게나마 감사 함을 전합니다.. 봉사자님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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