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번째 장엄한 역사의 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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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너무도 따뜻한 가을입니다. 2008년 11월 8일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역사의 고장 옥천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동안 군민의 따돌림 받아오던 낡고 허름한 운동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2008년 11월 8일 충청북도 옥천군이 열두번째 운동장의 모습을 개장 하였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하고 장대한 사업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열두번째라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옥천에 멋있는 운동장이 만들어져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엄한 역사의 순간입니다. 참으로 옥천에 이런 운동장이 생긴 것에 대하여 자랑스러웠습니다. 눈뜨는 새로운 날마다 옥천의 모든 주민이 군수님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운동을 할 것입니다. 옥천군민운동장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군청의 관계자분들이 무척 많은 수고를 하셨기 때문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시는 군민들의 모습이 여러분의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군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정말 고맙고 고마운 일입니다. 일단 우리 옥천군을 대표하는 꿈나무 학생들이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에서 뛰다 우레탄을 사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운동장에서 뛸 수 있도록 운동장을 개선해 주신 점 옥천군민의 한 일원으로써 정말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운동장에서 옥천군민들도 걷고 뛰며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가슴이 벅차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용택군수님의 옥천군민을 위한 친절과 배려 그리고 탁월한 업무 수행을 다시 한번 격려하고 한용택군수님과 김규원 군의회의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충청북도 옥천군의 공무원이 변화하고 있음과 변화해야한다는 점에서 글을 올립니다. 옥천군 환경개선과 옥천을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 군수님과 옥천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공무원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옥천군청 한용택군수님!!!!! 파이팅!!! 옥천군의회 김규원의장님!!!!! 파이팅!!! 옥천군청 관계자 여러분!!!!! 파이팅!!! 역사와 충절의 고장 자랑스러운 옥천군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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