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하나되는 이원면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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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남족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이원면
산세가 좋아 문무를 겸한 충신이 많이난 고장이다 그 선열들의 정기를 받아서인지 지금까지도 이원면하면 제대로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 지금은 전국제일의 과수묘목단지가 이원면 전체를 둘러싸고있다 이곳에서 유통되는 묘목이 전국60%를 차지한다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묘목재배에서 유통까지 농민들의 피땀이 모아져있지만 이원면사무소 직원들의 하나같은 농민 사랑이 일궈낸 묘목 상품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제는 이런 저런 연고로 이원면사무소를 들렀습니다 차 한잔을 대접받았습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이곳 자곳 둘러보니 직원들이 활기에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걸 금방 알아차릴수있었습니다 면 직원들의 따뜻함이 이원면을 이끌고 나가고 있구나 백지리 마을에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 봉사를 나갔습니다 그곳에 곽래연 면장님과 부면장님이 음료수를 들고 직접 찾아 주셨습니다 곽래연 면장님은 한참 동안 주민들과 예기를 나누시고 봉사를 펼치는 저희들에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직원들은 면장님과 부면장님께서 주민과 소통하는걸 보고 배우며 이원면을 이끌고 나가는구나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곽래연 면장님과 함께 직원들 모두 희망에찬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플러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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