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뻐스 도우미의 사랑의 봉사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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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옥천의 아름다운 자랑을 알리고 싶습니다.
6월 15일 토요일 아침에 청산서 옥천으로 가는 시내뻐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장날이나 할머님과 아주머니 많은 분들이 손에 뭉치 뭉치 보따리를 들고 타시는데 버스안에 젊은 여자분이 올라오시는 노인분과 물건을 싣는 아주머니의 짐과 승차 하시기에 편하시게 도움을 주시는 일과 손님에게 친절히 도와주시고 다정하게 살피시는것을 보게 되어 속으로는 저분은봉사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셨구나 생각을 했는데 입고있는 복장에 시내뻐스도우미라는 표시가 있어 특별히 봉사활동을 하시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은 지난 5월부터 장날마다 아침첫차인 6시부터 오전까지 시내뻐스구간 마다 19명의 봉사 대원이 지정한 코스에서 열심히 사랑의 힘을 보여주고 옥천의 미덕을 펼치는것을 볼때에 옥천군으로 이사온것이 자랑스럽고 살아있는 예절과 웃어른을 공경하는고장이 더욱 돋보임을 느끼게 합니다. 이좋은 일을 실천하는분들에게 힘껏 찬사를 보내며 더욱 좋은 일을 많이 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며 이좋은일을 추진하는 관계기관인 노인 복지관의 여러분및 시내뻐스를 운전하는 기사님 버스회사 직원,또한 연관된 기관과 행정기관 모든분에게 한군민으로 감사 드리고 더높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옥천군!화이팅 봉사하는 봉사대원! 파이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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