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일개발 최종훈 부장 | |
한여름의 땡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종종 내려주는 빗줄기에 목을 축이는 농작물들
장마전선이 찾아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여름이 되면 한해 두해 가슴을 조이는 군민들이 저 처럼 있을줄 압니다 올해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 폭우만이라도 안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장마를 맞이 합니다 뉴스를 들어보면 올해 장마는 큰 물이 몇번 있을거라 예고 합니다 며칠전 충일개발 최종훈 부장을 알고 최종훈 부장에게 해마다 피해를 보니 지나는길 있으면 무너진 둑을 쳐 부쳐주고 물줄기를 도랑 한가운데로 돌려 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다행이 최종훈 부장이 도랑을 쳐 부쳐주는 것이였습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도움을 받고 도움도 주지만 애타는 마음을 처리해주는 사람이 있는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장마가 왔는데 가슴조임을 덜어준 사람 시간과 업무에 쫓기지만 일반 사람에게 이렇게 큰 마음을 준 충일개발 최종훈 부장님께 고마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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