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군의 메르스 대처를 바라 보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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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군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군의 메르스 대처를 보면서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보건당국의 적적한 조치들 , 메르스와 싸우는 일선 현장을 지켜본 나는 우리군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헌신 노력하는 우리군의 단합된 힘을 느꼈습니다. 또한 격리자들을 배려하는 우리군 당신들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보기도 듣기도 하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저절로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군 더욱더 화이팅 하시고 군민들이 메르스와 싸우는 우리군에게 힘과 용기를 줄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군 ! 군민들이 우리군의 수고와 노고에 응원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힘들 내십시요. 오늘 난 우리군 공무원들을 맘껏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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