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과 박지용씨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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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작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28일 구청을 찿았다가 담당직원인 박지용씨가 부득이한 사유로 자리를 비워 기다릴수가 없는상황에 전화번호만 남기고 서울로향하려고 했는데 퇴근시간이 임박한시간에 직접 차를 가지고와 업무를 마칠수가 있었읍니다 업무를 마친후 2km정도 거리를 박지용씨가 차를태워 내려주고 갔는데 서울에와서 생각하니 너무 고마워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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