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 감사합니다 | |
전 글을 쓰는 사람이라 지용제에 참여하면서 이런 축제 한 번 치르려면 문화관광과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신분상 질타를 받는 것도 공무원이지만 잘한 것에는 그에 못지않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축제 잘 치르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전 이번 축제 만족입니다. 김태은 과장님 이하 직원여러분 고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임주혁 주사님, 저번 제 의견에 대해 친절히 전화로 설명해줘 고맙습니다. 그날 저는 제 의견이 반영되고 안 되고를 떠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화관광과 직원여러분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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