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농축산과 이재창팀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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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용제기간에 텃밭을 아이들을 위해
텃밭을 작업하다 다치셨네요. 그 땡볕에 그리 다치고도 행사장 홍보부스에 지원나오시고 온몸에 땀범벅으로 휴일을 반납하시는 모습을 뵈니 안스럽기도하고.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팀장님까지 저리 일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체험을 할곳이면 관련부서가 많지않나요? 노는부서 따로있고 일하는 부서 따로있고. 늘 묵묵히 일하시고 불만없이 계시니 그모습 존경스럽기도하고 안스러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텃밭 일구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다치지마시고 꼭 건강도 챙겨가며 일해서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지면으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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