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청소년문화의 집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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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부산에서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방학이라 시골에 올라와 할 일도 없고 하여 책을 읽고 싶어 청소년문화의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지만, 시설도 깨끗하게 잘 정리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직원분의 친절입니다. 시설이용 안내 및 주의점 등을 꼼꼼히 설명해 주었고, 아토피로 인한 팔에 상처 부위도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청산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친절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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