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휘성&바다 뮤직페스티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예인도 보고 공연이라는것을 접해봤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공연장에서 느꼈던 감동과 흥분을 멈출수 없어서 가족들에서 어찌나 자랑을 했던지! 90년대 토토가 세대라 공연시간 내내 휘성, 바다씨 노래를 다 따라 부를수 있어서 더 공감 됐습니다. 이런 수준의 공연은 서울에 올라 가야지 볼 수 있을텐데, 저희 고장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니! 수준높은 공연을 만들어주신 옥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님과 옥천군수님께 감사 말씀 전하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 주실거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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