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대표-주민참여-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최영옥, 김미라 복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박** 작성일 : 2016-12-07 조회 : 545
늦은 인사드립니다.

저는 한달전 기초수급자로 선정된 김재은 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먼저는 이 과정에 진행되고..마무리 되는.. 시간과..노고와..관심에 따뜻함과 배려에 애써주신 "최영옥 복지사님과 김미라 주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태어나서..처음으로 경험해보는..(제 자신)의 건강문제로 인한 열악한 환경과 정신적인 고통들로 인해 깊은 아픔을 체득하고 있는 중에..여러차례 방문해주시고..기다려주시고..선처해 주시는 두분의 모습과 감정들을 짧게나마 뵐때마다..느끼면서..고맙다는 인사를 꼭!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리면..좋을까요!.. 라고 구체적인 내용과 사례관리..들을 방문시때마다 진지하게 나눠주시고 살펴주시고자 하시는 섬세한 배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신청을 처음 접해본 저로서는.. 혼자서 진행하긴 무척 어려운 상태여서..중도에 정말..주저안고..싶었고 관계된 절차모두를 접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이 두분들의 친절한 수고와 방문과 배려로 인해 어느 (국가) ~도움의 손길~을 감사로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최 복지사님이 그렇셨죠

"누군가가..쪼금만 이렇게 어려올때..정말! 쪼금만 옆에서..잡아주고..일으켜주면..." 하신 말씀을 떠올려보면서..

"그래!내가 먼저 받아본 이 경험들을(도움) 잊지말고 기억하면서 회복되서 저두!사랑의 작은 실천자!의    삶을 걷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빼곡한 업무.와 시간에도 성실한 자세와 모습으로 공무원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시고.. 새로운 좋은 시각을 기억에 담게 해주신 두분께 정말!감사드리구 인사 맺습니다!

제가 언젠가 신문에서 본 글귀가 생각납니다

"인생에 있어서 사랑하는 일    말고는 모든것이 무대 배경일 뿐이다"

감사드립니다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콘텐츠 정보관리
담당부서 : 행정과
연락처 : 043-730-3194
최종수정일 :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