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문성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이원면 문성민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주무관님 덕분에 도로옆 측구수로관이 놓여져서 그 동안 불안했던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16년 17년 큰 비에 도로 옆으로 큰 물줄기가 흘러 파여서 도로가 일부 파손되고 점점 더 심해질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 주무관님 덕분에 해결되서 안심입니다. 설치해주신지 몇 주가 지났는데 늦게 칭찬을 올리려니 역시 문성민 주무관님은 다른 분이셨군요. 저 말고도 칭찬하시는 분이 여러분이신 걸 보니... 사람들 보는 눈이 비슷한가 봅니다. 18년도에는 그 문제는 없어졌는데 이제 저희 마당으로 빗물이 넘치게 되어 조금 속상합니다. 아무쪼록 주무관님께서 계속 나머지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무관님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습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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