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버스 임중근 기사님과 안남면사무소 눈길을 안전하게 | |
2021년 겨울은 춥다고들 합니다
올해는 눈도 많이 내린다 하는군요 코로나19로 먹고 사는것도 달라졌는데 한겨울의 추위로인해 일상생활과 경제적인면에서도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백신도 맞을거고 치료제도 곧 나온다하니 다행중 다행입니다 10시 버스를 타고 가덕행 옥천버스를 탓습니다 국도가 제대로 눈이 녹지 않아 가덕행이 무사히 갈까 걱정을 했지만 국도에서 안남면길로 들어서는순간 눈이 녹아있었습니다 안남면직원들이 염화칼슘과 모래를 사용해 눈을 녹인덕분입니다 면민들을 위해 새벽에 나와 작업을 했는지 어젯밤에 했는지 면사무소 직원들께서 면민을 위한 노력이 보였습니다 또한 옥천버스 임중근 기사님께서도 눈길을 조심스럽게 안전하게 운행을 해주셨습니다 누구나 눈길엔 차조심 길조심 하실거지만 승객들을 위해 천천히 안전하게 해주시니 마음 졸일일이 없었습니다 안남면 직원들과 함께 옥천버스 임중근 기사님 고마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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