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문학관에 근무 하는 김창규 주사를 칭찬합니다. | |
김주사님은 문학관에 근무하면서 관광객이 불편해하는 부분을 관광객의 입장에서 미리 생각하여 개선하는 재능을 갖고있습니다.
생가에서 해설할때는 스피커에 나오는낭송시의 소리를 낮추어 해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고 문학관에 비치된 도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분실되지않도록 하기도 하고 문학관내에 비치된 시설물이 고장날때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정비하여 민원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보면 다음 인사시에도 다른 곳을로 발령내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인사권자에게 부탁합니다. 다른문학관에는 관장이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정지용문학관에는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쉽기도 합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