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참여자치팀 김현숙, 심명환, 이솔 | |
쪽빛 하늘이 오늘따라 유난히 흰구름과 함께 어우러져 예뻐 보인날이였습니다
다목적 회관에 볼일이 있어 현관문이 열린곳을 지나는데 군청 공무원들이 가판위에 손 소독제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열심이였습니다 아직 옥천은 청정지역인지라 살기좋은 고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수님을 비롯해 공무원, 봉사센터 봉사원들의 솔선수범 노력으로 청정지역이라는 옥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옥천을 접경으로 하는 대전지역에 요즘들어 코로나가 창궐해 가슴이 조마 조마 하지만 이렇게 땀 흘리며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을 볼때마다 코로나19를 이겨낼수있다는 믿음또한 생겨납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오늘 뜻있는 일을하고 계셨겠지만 제 앞에 보인 공무원들을 칭찬해 봅니다 행정과 김현숙 계장님, 그리고 심명환 주무관님 , 이솔 주무관님 고마웠습니다. 옥천 군민들을 위해 애써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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