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면사무소 이보미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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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원면 신흥길 주민 정효숙입니다. 며칠전 제 큰딸이 어느덧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할 시기가 되어 이원면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제 딸이 난생 처음으로 열 손가락 지문등록을 하는데 잦은 실수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미 주무관님이 괜찮다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며 제 딸이 지문등록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이보미 주무관님 덕분에 무사히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신청을 했습니다. 어쩌면 공무원이니까 당연히 민원인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민원인 제가 보았을땐 하루종일 민원인을 대하다 보면 힘들텐데 , 밝은 미소로 민원처리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보미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이원면사무소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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