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사무서 모범적 공무원 | |
제가 현재 살고있는곳은 강원도 태백 입니다 (제3의고향)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이 옥천군 이원면 수묵리 이지요 저이 어머니가 금년 90세 이신데 혼자 그곳에서 살고있습니다. 무릅이 약하여 거동을 못하시는데 오늘 (4월2일) 이원면 사무서에 근무하시는 황영애님과 서명희님께서 바쁘신중에도 오셔서 밥이없다고 밥을 지어주시고 손도 닦아드렸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멀리있어 가보지 못하고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서 눈물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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