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민원과 이선미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 |
나는 귀농 4년차 복숭아 농사를 4500평 짓고 있습니다 농사짓다보니 군청과 면에 건의 할것도 많았는데 할때마다 시원한 답변을 얻을수 없었고 누구하나 내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선미 공무원과 민원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내 말에 공감하면서 일을 해결하려고 여기 저기 애쓰는것을 보며 옥천 군청에도 이렇게 친절하신분도 계시구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 농장은 뒷산에 나무가 뿌리채 뽑혀서 위로 부터 내려오며 많은 나무 들이 쓰러지고 꺾여져있어 장마철에 불안함을 무릅쓰며 일하고 있으나 사유지라서 관여를 못한다는 산림과 답변을 받았습니다 산림법을 보니 공유림 사유림은 시, 군 관할이던데 ...재난및 안전 관리법이 제대로 적용이 돼 저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올해가 걱정됩니다. 부디 산림과도 이 선미 선생님같은 분이 나오셔서 저처럼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민원실 팀장님께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빨리 진급하셔서 힘없는귀농인,농민들을 도와 주십시요 이선미 공무원님과 팀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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