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택 군수 검은 속내가 들통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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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는 평소 복지에 대한 많은 이해와 관심으로 우리군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헌신, 봉사해 오셨을 뿐 아니라 "힘찬도약, 밝은미래, 살기좋은 "옥천" 건설에 이바지한 공이 크기에 그 고마운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07. 옥천군수 한용택 위와 같은 감사패를 우리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의 봉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했던 한용택 군수의 말을 들어보면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군수는 군민들의 투표로 인한 선출직이므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타 지역 사람들인 하나님의 교회에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없다는 식의 태도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위의 말을 보면 한용택 군수가 어떤 인격을 가진 소유자인지 명백히 알수 있지요!! 옥천군내에 사시는 일부 상인들과 옥천 고속도로공사에 근로자들은 옥천 군민이 아닌지요??? 옥천 군민 한 개개인이 모여서 군민이 되는 거지요. 옥천에 사시는 군민들에게만 이익을 남겨드리 고 옥천군수 한용택 개인에게는 직접적인 이익을 남겨주지 않아서 서운하셨습니까?? 그래서 10만평이나 되는 하나님의 교회 120만 성도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옥천 고앤컴연수원 부 지를 은근슬쩍 주인도 모르게 연수원 용도로 사용할수 없는 녹지지대로 변경시켜놓고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주어 보복이라도 하려고 하셨습니까????? 한입가지고 여러말을 하는 전혀 믿을수 없는 가식이 가득담긴 한용택 군수는 즉각 하나님의 교회 120만 성도에게 입에 담기도 민망한 모욕적인 발언을 한것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만 할것입 니다. 그리고 조속히 옥천고앤컴연수원부지를 원상복귀시켜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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