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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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겠느냐
사람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4) 맘속에 온통 그것 덩어리가 가득하니 어찌 입으로 내뱉지 않을 수 있겠어요? 수년동안 품고 지냈던 말들이 어찌어찌 쏟아져 나와버렸나 보네요? 길가는 삼척동자에게 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지금 행하신 행정처리가 옳은 것인지 아니면 분명 무슨 속내가 있어서 그리 행한것인지 누가 봐도 누가 들어도 공업단지를 녹색지대로 바꿀 때 당사자가 알게 하는지 -------아님 몇년을 진행 시키면서도 본인들에게 쉬쉬하며 똥 버리듯 처리를 해버리는지요.. 마음속에서 똥덩어리들을 어서속히 제하시고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에게 백배사죄하시고 이번 사건은 얼른 제자리로 돌려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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