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기가막히고...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
바로가기 | |
---|---|
한용택 군수님...정말...이 말이 사실이라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참으로 안탑깝기 그지 없습니다.
옥천 연수원의 토지용도변경으로 인하여 이토록 마음 아파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커녕...정말 옥천의 시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저 똥만 싸고 가는...어떻게 이런 말이 쉽게 군수님의 입에서 나올수가 있습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면 분명 이 발언은 잘못되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소유자와의 상의도 없이 임의대로 용도변경한것도 억울한데... 이런 말로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으니...울분이 토해지는 군요.... 군수님의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었습니다. 정중한 사과와 속히 빠른시일내에 원상복귀가 되기를 바랍니다. |
|
파일 |
- 이전글 마태복음 12/34
- 다음글 똥 싸러 옥천까지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