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옥천군수님의 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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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원통하고 분해서 옥천군에다가 우리의 재산 우리의 땅을 다시 원상 복귀해주라고
통 사정을 하였건만 군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똥 만 싸고 가는 사람들!!!!!..ㅠㅠ 군수님 많은 고위 공직자들이 말의 실수를 통해 모든 사람앞에 고개를 숙여야만 했고 또 어떤 사람은 옷을 벗기도 했지요.... 이번 군수님의 발언 수위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엄청난 모욕감을 주셨습니다. 저는 군수님이나 시장님 그 시를 대표하는 그런 분들이 참으로 존경 스러웠고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온사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의 그런 생각은 완전히 무너졌고 혹시 우리 아들이 군수나 시장직에 나간다고 했을때 시민을 똥으로 취급하는 군수님이나 시장님 이라면 아예 하지 말고 차라리 정직하게 사는 농사꾼이 되라고 가르치겠습니다. 우리 고장에서 하는 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 고장에서 담배 한갑사면 세금이 얼마 우리 고장에서 기름 넣으면 세금이 얼마..이렇게 되면 시에 세금이 많이 생겨 더 좋은 정책을 펴서 더 잘사는 고장을 만들겠습니다...뭐 이런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옥천 군수님은 전혀 생각이 다르시군요... 옥천에서 농사짓고 있는 분의 쌀을 한 가마니 판들 옥천 군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그 들이 똥 싸고 가는 사람에 불과하다...이게 옥천 군수님의 생각이라니... 옥천에서 기름넣고 가고 옥천 상가에서 밥을 사먹던 물건을 사던 이게 뭔 상관이냐고 물으며 그 들은 똥 싸고 가는 사람들이다....이게 옥천 군수님의 생각이라니요.. 군수님 부디 명예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한번 떨어진 명예 회복하기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반드시 정식으로 사과 하시고 우리 하나님의교회 부지를 원상복귀 하신다면 저는 다시금 옥천 군수님을 대인배 군수님으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130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번 설 명절 잘 보내기는 틀린 것 같네요...ㅠㅠ 훗날 군수님의 후손들이 군수님을 생각할때 명예로운 군수님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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