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명 성도들의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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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나님의교회 120만 성도중 한 사람으로써 토지용도 변경사실을 알고 옥천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옥천이라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성도들 까지도 가보고 싶어하는 편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본것은 겉 모습이었나봅니다. 자세히보니 속은 불의로 가득차고 국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 몇몇 사람들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곳이였다는 생각이 이번 토지변경 사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0여년 동안 공업용 부지였던 땅을 소유자게 한 통의 통보도 없이 자연 녹지 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한 사실..........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도시 개발을하려고 계획 하셨다면 어떠한 계획인지.....옥천의 많은 공업용부지 가운데 왜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만 포함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해가 될 일도 아니구요... 군수님은 하루 아침에 자신이 사랑하는 것과 모든 재산을 잃어 버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보고 계시지는 않으시겠지요......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되찾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군수님께서 토지용도 건을 속히 원상복귀 해주시지 않는다면 저희 120만 성도들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속히 토지용도 원상복귀(공업용부지)부탁드립니다....... 옥천 군청에서 해결이 안된다면~~~충청도청~~~그곳에서도 해결이 안된다면 청화대 신문고를 통해서 라도 이번 용도변경 건은 부당한 처사임을 알리겠습니다. 저희 국내,해외 120만 성도들이 더 분노하기 전에 원래대로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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