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History
1973~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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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
신라 초 소리산현 이라 불리던 이원면은 경덕왕 16년에는 이산현이라 고쳐 부르고, 현재의 옥천인 관성군에 소속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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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년
고려 현종 9년에 경상도 성산부에 소속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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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년
충선왕 5년에는 옥주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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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년
조선 태종 3년에 지방행정제도 일제 개편 때에 이산현이 없어지고 이남면과 아내면으로 분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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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년
이내면이라 하여 현리, 역리, 칠방리, 구룡리, 원동리, 백지리, 지동리, 우두미리 등 8개 리와 이남면에 평산리, 하리, 상리, 장찬리, 강청리, 건천리, 윤동리, 개심리, 세곡등 8개 리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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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이내면에 현리, 역리, 칠방리, 구룡리, 원동리, 백지리, 지동리, 우두미리, 두단동리, 지탄리 등 10개 리와 이남면에 평산리, 하리, 상리, 장찬리, 강청리, 건천리, 윤동리, 개심리, 세곡리, 소도리, 적령리, 문평리 등 12개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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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고종 32년에는 지방관제 개정에 의하여 이산현의 안쪽이 되므로 이내면이라 하여 우산리, 지동리, 지탄리, 백지리, 원동리, 구룡리, 칠방리, 현리, 현남리 등 9개 리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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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군면폐합에 따라 이남일소면의 건천리, 강청리 일부와, 이남이소면의 하리 일부와 영동군 남일면의 당현리, 장동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우산리, 지탄리, 백지리, 원동리, 용방리, 이원리 등 6개 리롤 개편 관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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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4월 1일
지방행정 구역 변경에 따라, 이남면의 건진리, 장찬리, 강청리, 윤정리, 미동리, 의평리, 지정리, 개심리, 평계리, 수점리등 10개 리를 병합하여 이원의 이름을 따서 이원면이라 고쳐서 16개 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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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1일
이원면 우산리를 동이면에 편입시킨 후 오늘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