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격리자 750여명…병동 확보 비상” 기사 등에 대한 설명자료 | |
작성자 | 예방의약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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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KBS “메르스 격리자 750여명…병동 확보 비상”, SBS “시설도 없는데 1천명 격리?”, JTBC “의사·장비 없는 격리시설…정부, 또 말만 앞세웠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함 ☞ 6월 2일자 KBS·SBS·JTBC 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메르스 격리자 750여명…병동 확보 비상 ○ 의사·장비 없는 격리시설 □ 설명내용 ○ 격리대상자는 환자로 확정된 사람과 밀접히 접촉한 가족, 의료인, 간병인 등을 말하며, - 이는 의료적인 조치를 필요로 하는 것을 요건으로 하지 않음 ○ 환자와 밀접접촉자 중 건강한 사람은 자가에서 2주(잠복기) 간 외부와의 접촉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 건강에 유의해야 할 사람에게는 의료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시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자가격리 대상자 시설 관리는 자가 관리가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정 시설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 건강상 유의해야 할 사람이 시설에 오게 될 경우에는 별도 의료인력의 도움(의료인력 파견 등)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운영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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