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구성 및 1차 회의 개최 | |
작성자 | 예방의약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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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구성 및 1차 회의 개최 -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결정 지원 -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효과적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공동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를 구성*하였다. * 참여 전문가 :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과장, 오명돈 서울대학교 감염내과교수, 최보율 한양대 교수, 이종구 서울대교수, 전병률 연세대교수, 이재갑 의협 신종감염병 TF팀장 등 ○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는 현재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메르스 대응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본부장 : 보건복지부장관)’와 함께 발생 상황 분석 및 정책 결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는 6.4일(목), 07시에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 현재 메르스 발생 현황 분석 및 확산 가능성 여부에 대해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 특히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B병원의 환자 발생 현황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는 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 본부’,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실시하는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본부장 : 국민안전처장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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