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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정보
마을이야기
청성면 화성리
화성리(和城里)는 원래 청산현 서면 석성리에 속해 있던 마을로서, 후에 화동마을을 합하여 화성리라 이름 지어 오늘에 이른다.

마을이름유래

화성리(和城里)라 부르게 된 것은 두 마을이 합하면서 한 이름으로 될 때 화동(和洞)의 화(和)자와 석성(石城)의 성(城)자를 한자씩 취하여 화성리라 하였다. 석성은 마을 뒤 산계리와 경계되는 산위에 저점산성인 석성이 있기 때문에 석성리라 부르게 되었다.

마을역사

  • 1739년 : 여지도서기록에 의하면 기록에 의하면 청산현 서면 석성리로 99호가 살았다.
  • 1891년 : 신묘장적기록에 의하면 기록에 의하면 청산현 서면 석성리로 99호가 살았다.
  • 1914년 : 행정구역의 일제정비 때 청산현이 없어지고 옥천군에 소속되면서 청성면으로 되고 이때 석성리가 화동과 합하여 화성리가 되었다.
마을이야기
19번 국도가 가로질러가는 교통요지로 2008년 화성진료소가 새로 들어섰으나 농촌인구의 급감으로 1946년 9월 30일에 개교한 화성초등학교가 1999년 8월 31일 폐교한 지역이다. 석성, 거포, 구음, 무회, 만명방면으로 이어지는 한두레마을이 시작되는 곳이다. 1967년 화동저수지가 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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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청성면
최종수정일 :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