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향토음식연구회 금산인삼축제 참가 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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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포도와 인삼이 만난 아름다운 영광...
영예의 대상(농촌진흥청장상 : 부상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습니다. 금산군과 금산인삼축제위원회의 주관하에 전문가, 일반인, 학생의 부문별 경진으로 치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김상희씨는 옥천군의 포도와 인삼을 접목시킨 포도인삼증편케잌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으며 이대회 가장 큰 상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평소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던 김씨는 그냥 우리음식이 좋아서 열심히 한 것 뿐인데 큰상을 받게 되었다며 이 영광을 옥천군 향토음식 연구회와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덕래)에서 육성하고 있는 향토음식연구회(회장 김미숙)는 올해 지용제에 포도와 인삼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200여점을 개발해 전시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옥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 발굴과 정착을 위한 과제교육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가공상품화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함께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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